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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금)

주간 리포트

  • 카카오모빌리티 2026. 1. 28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 TPG, 롯데렌탈 인수 추진…'몸값 8조' 큰 그림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합니다. 당초 롯데렌탈은 SK렌터카를 보유한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될 예정이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 우려(1, 2위 기업 결합)로 이를 불허하면서 매각 작업이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TPG는 이 틈을 타 인수를 검토 중이며, 롯데 측의 어피니티와의 재협상(공정위 재신청) 결과가 정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TPG의 이번 인수 추진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볼트온(Bolt-on·연관 기업 인수)'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29%를 보유한 TPG는 당초 2022년을 엑시트(투자금 회수) 시점으로 잡았으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 회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렌터카 자산을 보유한 롯데렌탈을 인수해 카카오모빌리티(플랫폼)와 결합함으로써, 5조 5,000억 원 수준인 기업가치를 8조 원대까지 끌어올려 투자 수익률(IRR)을 맞추겠다는 계산입니다.

    한편, TPG는 지난 2015년 KT렌탈(현 롯데렌탈) 인수전에서 롯데에 패배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 됩니다. 업계에서는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결합은 공정위 문턱을 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어, TPG가 새로운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VIG파트너스와의 지분 매각 협상마저 결렬되었던 TPG가 이번 '빅딜'을 통해 엑시트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 TPG, 롯데렌탈 인수 추진…'몸값 8조' 큰 그림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 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합니다. 당초 롯데렌탈은 SK렌터카를 보유한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될 예정이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 우려(1, 2위 기업 결합)로 이를 불허하면서 매각 작업이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TPG는 이 틈을 타 인수를 검토 중이며, 롯데 측의 어피니티와의 재협상(공정위 재신청) 결과가 정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TPG의 이번 인수 추진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볼트온(Bolt-on·연관 기업 인수)' 전략의 일환입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29%를 보유한 TPG는 당초 2022년을 엑시트(투자금 회수) 시점으로 잡았으나, 4년이 지난 현재까지 회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렌터카 자산을 보유한 롯데렌탈을 인수해 카카오모빌리티(플랫폼)와 결합함으로써, 5조 5,000억 원 수준인 기업가치를 8조 원대까지 끌어올려 투자 수익률(IRR)을 맞추겠다는 계산입니다.

    한편, TPG는 지난 2015년 KT렌탈(현 롯데렌탈) 인수전에서 롯데에 패배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 됩니다. 업계에서는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결합은 공정위 문턱을 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어, TPG가 새로운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VIG파트너스와의 지분 매각 협상마저 결렬되었던 TPG가 이번 '빅딜'을 통해 엑시트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두나무 2026. 1. 26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안 판다"…네이버 매각설 공식 일축"

    한화투자증권이 보유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5.94%를 네이버 측에 매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지난 23일 한화투자증권은 확정 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 교환 및 이전 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합병 수순을 밟으면서, 한화투자증권이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위해 지분을 네이버에 넘길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을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사업 진출과 핀테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약 583억 원을 투자해 두나무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지분 유지, 매수청구,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결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향후 두나무와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분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번 결정은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지배구조 개편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주식 교환 비율 1대 2.54로 포괄적 교환을 결정하고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요 주주들의 거취가 주목받았으나, 한화투자증권이 잔류를 선언함에 따라 두나무의 주주 구성은 네이버 중심의 새로운 연합과 기존 주주가 공존하는 형태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안 판다"…네이버 매각설 공식 일축"

    한화투자증권이 보유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5.94%를 네이버 측에 매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지난 23일 한화투자증권은 확정 공시를 통해 "두나무 주식 교환 및 이전 결정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합병 수순을 밟으면서, 한화투자증권이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위해 지분을 네이버에 넘길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을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입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사업 진출과 핀테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약 583억 원을 투자해 두나무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지분 유지, 매수청구,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나, 결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향후 두나무와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분 유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번 결정은 네이버와 두나무 간의 지배구조 개편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주식 교환 비율 1대 2.54로 포괄적 교환을 결정하고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요 주주들의 거취가 주목받았으나, 한화투자증권이 잔류를 선언함에 따라 두나무의 주주 구성은 네이버 중심의 새로운 연합과 기존 주주가 공존하는 형태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 한국신용데이터 2026. 1. 22

    '캐시노트' 한국신용데이터, 설립 10년 만에 첫 흑자…IPO·인터넷은행 '청신호'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유니콘 기업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설립 10년여 만인 지난 2025년 12월, 월간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플랫폼 기업의 고질적인 숙제였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고 '돈 버는 유니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KCD는 여세를 몰아 2026년 연간 흑자 달성까지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흑자는 AI 비서 '캐시니' 도입과 다양한 구독 상품 출시, B2B 마켓플레이스 활성화 등 수익 모델 다각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캐시노트 도입 사업장은 300만 곳(결제망·POS 포함)에 달해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투자 업계에서는 KCD가 모건스탠리 등으로부터 유치한 전환사채(CB)의 만기가 2028년인 점을 고려할 때,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기업공개(IPO)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실적 개선은 KCD의 숙원 사업인 '제4인터넷은행(한국소호은행)' 재도전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KCD는 지난해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자본력과 영업 지속가능성 미흡을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하지만 본업에서 흑자 구조를 만들어냄에 따라 당시 금융당국이 지적했던 재무적 약점을 보완하고, 은행 설립을 위한 안정적인 기초 체력을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시노트' 한국신용데이터, 설립 10년 만에 첫 흑자…IPO·인터넷은행 '청신호'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유니콘 기업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설립 10년여 만인 지난 2025년 12월, 월간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플랫폼 기업의 고질적인 숙제였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고 '돈 버는 유니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KCD는 여세를 몰아 2026년 연간 흑자 달성까지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흑자는 AI 비서 '캐시니' 도입과 다양한 구독 상품 출시, B2B 마켓플레이스 활성화 등 수익 모델 다각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캐시노트 도입 사업장은 300만 곳(결제망·POS 포함)에 달해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투자 업계에서는 KCD가 모건스탠리 등으로부터 유치한 전환사채(CB)의 만기가 2028년인 점을 고려할 때,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기업공개(IPO)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실적 개선은 KCD의 숙원 사업인 '제4인터넷은행(한국소호은행)' 재도전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KCD는 지난해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자본력과 영업 지속가능성 미흡을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습니다. 하지만 본업에서 흑자 구조를 만들어냄에 따라 당시 금융당국이 지적했던 재무적 약점을 보완하고, 은행 설립을 위한 안정적인 기초 체력을 증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비바리퍼블리카 2026. 1. 7

    "토스, 美 상장 '실행 모드' 돌입…SEC 공시 책임자 채용"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상장 실무를 총괄할 책임자 채용에 나서며 미국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단순 검토를 넘어 실제 상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외국기업이 미국 상장 시 제출해야 하는 증권신고서(Form F-1)와 연차보고서(Form 20-F) 작성, 내부통제(SOX) 구축 등 핵심 실무를 담당할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토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슬랙(Slack)의 뉴욕 증시 상장을 이끈 심상현 전 CFO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발행 주식 수 한도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1조 원으로 대폭 늘리는 정관 변경을 단행하며 사전 작업을 마쳤습니다. IB 업계에서는 토스가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본격적인 IPO 절차를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관사인 모건스탠리, JP모건과 함께 실무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공인회계사(CPA) 자격과 7년 이상의 관련 경력, 미국 상장 경험 우대 등 매우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상장 이후의 엄격한 공시 의무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미리 갖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만, 국내에서 미국 SEC 규정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은 극히 드물어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토스, 美 상장 '실행 모드' 돌입…SEC 공시 책임자 채용"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상장 실무를 총괄할 책임자 채용에 나서며 미국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단순 검토를 넘어 실제 상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외국기업이 미국 상장 시 제출해야 하는 증권신고서(Form F-1)와 연차보고서(Form 20-F) 작성, 내부통제(SOX) 구축 등 핵심 실무를 담당할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토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슬랙(Slack)의 뉴욕 증시 상장을 이끈 심상현 전 CFO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발행 주식 수 한도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1조 원으로 대폭 늘리는 정관 변경을 단행하며 사전 작업을 마쳤습니다. IB 업계에서는 토스가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본격적인 IPO 절차를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관사인 모건스탠리, JP모건과 함께 실무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공인회계사(CPA) 자격과 7년 이상의 관련 경력, 미국 상장 경험 우대 등 매우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상장 이후의 엄격한 공시 의무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미리 갖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만, 국내에서 미국 SEC 규정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은 극히 드물어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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