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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일)
주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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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랩
2025. 11. 28
금양, 4050억 유상증자 또 연기…10%인 405억만 '선입금'
금양은 예정됐던 4,0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또다시 연기하고, 전체 금액의 10%인 405억 원만 우선 입금받기로 했습니다. 투자자인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의지를 증명하고 회사 운영을 돕기 위해 다음 달 3일 해당 금액을 송금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입금은 주식 납입금이 아닌 단기차입금 형식으로 들어오며, 향후 잔액 90%가 납입될 때 주식 인수가액으로 상계 처리될 계획입니다. 금양 측은 투자금 납입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서 일정이 지연된 것이라며, 스카이브 측의 투자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금양의 유상증자 납입일 변경은 지난 8월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확보된 자금은 기장 드림팩토리 공장 준공과 필수 운영자금으로 우선 배정되어 사용될 예정입니다.금양, 4050억 유상증자 또 연기…10%인 405억만 '선입금'
금양은 예정됐던 4,0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또다시 연기하고, 전체 금액의 10%인 405억 원만 우선 입금받기로 했습니다. 투자자인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의지를 증명하고 회사 운영을 돕기 위해 다음 달 3일 해당 금액을 송금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입금은 주식 납입금이 아닌 단기차입금 형식으로 들어오며, 향후 잔액 90%가 납입될 때 주식 인수가액으로 상계 처리될 계획입니다. 금양 측은 투자금 납입을 위한 마무리 단계에서 일정이 지연된 것이라며, 스카이브 측의 투자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금양의 유상증자 납입일 변경은 지난 8월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확보된 자금은 기장 드림팩토리 공장 준공과 필수 운영자금으로 우선 배정되어 사용될 예정입니다. -
두나무
2025. 11. 27
네이버-두나무 통합 공식화…"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상장 등 미정"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의결하며,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인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시장에서 거론된 네이버파이낸셜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나 두나무와의 법인 합병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최 대표는 구체적인 구조 조정 계획은 정해진 바 없으며, 향후 상장을 고려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복 상장 이슈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을 다시 흡수합병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딜은 단순한 자회사 상장이 아닌, 더 큰 가치를 지닌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과 자본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네이버-두나무 통합 공식화…"네이버파이낸셜 나스닥 상장 등 미정"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의결하며,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인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시장에서 거론된 네이버파이낸셜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나 두나무와의 법인 합병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최 대표는 구체적인 구조 조정 계획은 정해진 바 없으며, 향후 상장을 고려할 경우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복 상장 이슈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을 다시 흡수합병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딜은 단순한 자회사 상장이 아닌, 더 큰 가치를 지닌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과 자본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두나무
2025. 11. 26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비율 1:2.54 확정…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임박"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비율을 네이버파이낸셜 1주당 두나무 2.54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기업가치를 각각 약 5조 원, 15조 원으로 평가한 결과로, 협상 막판 조율 과정을 거쳐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비율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빅딜은 내년 5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최종 성사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약 20조 원 규모의 통합 핀테크 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요 주주인 미래에셋그룹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두나무 측은 소수 주주의 반발 가능성을 고려해 설득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병 후 지배구조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경영진이 합산 지분 약 28%를 보유하게 되지만, 의결권 위임을 통해 네이버가 실질적 지배력을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양사 경영진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사업 구상안과 향후 상장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비율 1:2.54 확정…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임박"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비율을 네이버파이낸셜 1주당 두나무 2.54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기업가치를 각각 약 5조 원, 15조 원으로 평가한 결과로, 협상 막판 조율 과정을 거쳐 네이버파이낸셜 주주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비율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빅딜은 내년 5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최종 성사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약 20조 원 규모의 통합 핀테크 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요 주주인 미래에셋그룹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두나무 측은 소수 주주의 반발 가능성을 고려해 설득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병 후 지배구조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경영진이 합산 지분 약 28%를 보유하게 되지만, 의결권 위임을 통해 네이버가 실질적 지배력을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양사 경영진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사업 구상안과 향후 상장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야놀자
2025. 11. 14
"야놀자 3분기 매출 12.8%↑…미래 투자로 영업이익은 '주춤'"
야놀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8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 성장했습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 역시 11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감소했습니다. 이는 컨슈머플랫폼 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투자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NOL 유니버스' 플랫폼 통합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비용이 반영된 것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야놀자는 AI와 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야놀자 3분기 매출 12.8%↑…미래 투자로 영업이익은 '주춤'"
야놀자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8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 성장했습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 역시 11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감소했습니다. 이는 컨슈머플랫폼 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투자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NOL 유니버스' 플랫폼 통합을 위한 IT 인프라 구축 비용이 반영된 것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야놀자는 AI와 데이터 중심의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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