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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리퍼블리카 [단독] 토스, 美 상장 '시동'…SEC 공시 책임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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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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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2026. 1. 7
"토스, 美 상장 '실행 모드' 돌입…SEC 공시 책임자 채용"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상장 실무를 총괄할 책임자 채용에 나서며 미국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단순 검토를 넘어 실제 상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외국기업이 미국 상장 시 제출해야 하는 증권신고서(Form F-1)와 연차보고서(Form 20-F) 작성, 내부통제(SOX) 구축 등 핵심 실무를 담당할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토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슬랙(Slack)의 뉴욕 증시 상장을 이끈 심상현 전 CFO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발행 주식 수 한도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1조 원으로 대폭 늘리는 정관 변경을 단행하며 사전 작업을 마쳤습니다. IB 업계에서는 토스가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본격적인 IPO 절차를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관사인 모건스탠리, JP모건과 함께 실무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공인회계사(CPA) 자격과 7년 이상의 관련 경력, 미국 상장 경험 우대 등 매우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상장 이후의 엄격한 공시 의무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미리 갖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만, 국내에서 미국 SEC 규정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은 극히 드물어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토스, 美 상장 '실행 모드' 돌입…SEC 공시 책임자 채용"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상장 실무를 총괄할 책임자 채용에 나서며 미국 증시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단순 검토를 넘어 실제 상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외국기업이 미국 상장 시 제출해야 하는 증권신고서(Form F-1)와 연차보고서(Form 20-F) 작성, 내부통제(SOX) 구축 등 핵심 실무를 담당할 인력을 찾고 있습니다.
토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슬랙(Slack)의 뉴욕 증시 상장을 이끈 심상현 전 CFO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발행 주식 수 한도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1조 원으로 대폭 늘리는 정관 변경을 단행하며 사전 작업을 마쳤습니다. IB 업계에서는 토스가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본격적인 IPO 절차를 개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관사인 모건스탠리, JP모건과 함께 실무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은 공인회계사(CPA) 자격과 7년 이상의 관련 경력, 미국 상장 경험 우대 등 매우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내걸었습니다. 이는 상장 이후의 엄격한 공시 의무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미리 갖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만, 국내에서 미국 SEC 규정과 국제회계기준(IFRS)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은 극히 드물어 인재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
빗썸
2026. 1. 6
"메리츠증권, 빗썸 관계사 '버킷스튜디오' 인수에 1,800억 쏜다"
메리츠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버킷스튜디오' 인수전에 구원투수로 등판합니다.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주도하는 와비사비홀딩스 컨소시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체 인수 대금 약 2,600억 원 중 무려 70%에 달하는 1,800억 원을 메리츠증권이 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자산 규모가 작고 부채 비율이 높은 스위치원의 자금 동원력에 대해 끊임없이 의구심을 제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구조화 금융의 강자인 메리츠증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합류함에 따라 인수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이 단숨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번 거래는 구주 인수와 신주 유상증자를 병행하며, 경영권 프리미엄은 거래 정지 전 주가 대비 300% 이상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적자 기업인 버킷스튜디오가 이처럼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순전히 '빗썸 지배구조의 핵심 고리'이기 때문입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인바이오젠→비덴트→빗썸홀딩스→빗썸'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업계는 메리츠증권이 당장의 기업 실적보다는 향후 빗썸의 상장(IPO)이나 매각 등 대형 이벤트가 발생할 때 행사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에 배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메리츠증권, 빗썸 관계사 '버킷스튜디오' 인수에 1,800억 쏜다"
메리츠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버킷스튜디오' 인수전에 구원투수로 등판합니다.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주도하는 와비사비홀딩스 컨소시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체 인수 대금 약 2,600억 원 중 무려 70%에 달하는 1,800억 원을 메리츠증권이 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자산 규모가 작고 부채 비율이 높은 스위치원의 자금 동원력에 대해 끊임없이 의구심을 제기해 왔습니다. 하지만 구조화 금융의 강자인 메리츠증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합류함에 따라 인수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이 단숨에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번 거래는 구주 인수와 신주 유상증자를 병행하며, 경영권 프리미엄은 거래 정지 전 주가 대비 300% 이상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적자 기업인 버킷스튜디오가 이처럼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순전히 '빗썸 지배구조의 핵심 고리'이기 때문입니다. 버킷스튜디오는 '인바이오젠→비덴트→빗썸홀딩스→빗썸'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업계는 메리츠증권이 당장의 기업 실적보다는 향후 빗썸의 상장(IPO)이나 매각 등 대형 이벤트가 발생할 때 행사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에 배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빗썸
2025. 12. 30
미래에셋 독주 막아라…한국투자증권, 빗썸과 손잡고 '반격'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는 최근 미래에셋그룹이 업비트(두나무)의 지분을 간접 확보하고 코빗 인수까지 추진하는 등 시장 영향력을 급격히 키우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항마' 성격의 동맹으로 풀이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이 파트너로 빗썸을 택한 것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경쟁사인 미래에셋이 이미 업계 1위 업비트의 주요 주주 등극을 앞두고 있고 4위 코빗 인수까지 나선 상황에서, 사업 정보 유출 우려가 없는 대형 파트너는 빗썸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종연횡의 근본적인 배경에는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향후 스테이블 코인이 법제화될 경우 증권사와 거래소 간의 결제 및 환전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업계는 글로벌 IB 씨티그룹이 코인베이스와 협력하는 것처럼,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의 동맹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미래에셋 독주 막아라…한국투자증권, 빗썸과 손잡고 '반격'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는 최근 미래에셋그룹이 업비트(두나무)의 지분을 간접 확보하고 코빗 인수까지 추진하는 등 시장 영향력을 급격히 키우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항마' 성격의 동맹으로 풀이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이 파트너로 빗썸을 택한 것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경쟁사인 미래에셋이 이미 업계 1위 업비트의 주요 주주 등극을 앞두고 있고 4위 코빗 인수까지 나선 상황에서, 사업 정보 유출 우려가 없는 대형 파트너는 빗썸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종연횡의 근본적인 배경에는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향후 스테이블 코인이 법제화될 경우 증권사와 거래소 간의 결제 및 환전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업계는 글로벌 IB 씨티그룹이 코인베이스와 협력하는 것처럼,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의 동맹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에스엠랩
2025. 12. 30
"금양, 콩고 리튬광산 투자금 '분할 납입'으로 변경…일정 연기"
금양이 콩고민주공화국 리튬 광산 개발 법인(CHARLIZE RESOURCES SAS)의 주식 취득을 위한 3단계 자본금 납입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당초 2025년 12월 31일까지 남은 자본금을 전액 납입하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잔액을 나누어 내고 최종 취득일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금양은 3단계 잔여 자본금 805만 달러(약 115억 원) 중 200만 달러를 2025년 1월 10일까지 우선 납입하고, 나머지 605만 달러는 2026년 3월 31일까지 납입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최종 지분 취득 예정일 역시 기존 2025년 말에서 2026년 3월 31일로 약 3개월 늦춰졌습니다.
금양 측은 이번 일정 변경이 회사의 자금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광산 탐사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상대방과 합의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투자는 타당성 조사와 개발 허가 신청을 포함하는 마지막 단계로, 금양은 이를 통해 해당 광산의 지분을 최대 60%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금양, 콩고 리튬광산 투자금 '분할 납입'으로 변경…일정 연기"
금양이 콩고민주공화국 리튬 광산 개발 법인(CHARLIZE RESOURCES SAS)의 주식 취득을 위한 3단계 자본금 납입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당초 2025년 12월 31일까지 남은 자본금을 전액 납입하려던 계획을 변경하여, 잔액을 나누어 내고 최종 취득일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금양은 3단계 잔여 자본금 805만 달러(약 115억 원) 중 200만 달러를 2025년 1월 10일까지 우선 납입하고, 나머지 605만 달러는 2026년 3월 31일까지 납입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최종 지분 취득 예정일 역시 기존 2025년 말에서 2026년 3월 31일로 약 3개월 늦춰졌습니다.
금양 측은 이번 일정 변경이 회사의 자금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광산 탐사 사업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상대방과 합의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투자는 타당성 조사와 개발 허가 신청을 포함하는 마지막 단계로, 금양은 이를 통해 해당 광산의 지분을 최대 60%까지 확보할 계획입니다.
투자 전 알아야 할 기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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