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비둘기님 그럼8월에는 탄원서없이 회사 방문해도 될까요?

중구난방으로 간다는것은 어떤추론인가요?
지금까지 단 한사람의 방문밖에 일어나지 않았는데요. 일주일동안 단 한사람의 방문이 회사의 업무를 지장할만한 일입니까?
또한 지금도 네이버에서는 단한사람이 방문예정이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무리 소소소소소기업이라한들 이정도의 방문객 맞이할 시스템도 없을까요?
탄원서가 꼭 필요한 절차입니까?
법원에 내야하는것을 왜 들고 회사를가죠?

이런 중대한 문제를 회사측에서는 묵묵부답으로 답변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것은 소템개발직원의 일괄사표가 사실이구나 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 있습니다.

이게 회사와 조율하고 갈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직원의 일괄사표는 참 중대한 문제이고 사실인지 허위인지도 정확히 판단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회사쪽에 우리 갈테니 잘 대비하라. 하고 통보하고 가면 될까요?
이것도 눈가리고 아웅해달라고 것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떤 절차나 조율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생명력과 관계있는것을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일주일이 다되돌록 방치하는것도 문제이고요. 다급하게 확인이 필요한 상태인거죠.

그럼 손님오면 네이버카페 회원이세요 다음카페 회원이세요 물어보나요..? 아님 얼굴 다 아나..? 너무 억지 아닌가요 아예 다들 안들여보내주면안들여보내주지 그리고 이번에 바위가 잘못한게 공식적으로 탄원서 받고 동행가능한 대표몇명 정하고 회사랑 방문일정 조율해서 갔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장정회원은 안 들여 보내 줄지언정 네이버는 어용이라 쌍수들고 환영하며 들여보내 주겠죠. 그리고 온갖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직원이 출근하지 않았다고 하겠죠. 그럼 또 네이버는 속는 줄도 모르고 좋아라 그 내용을 전파하겠죠. 뻔한 스토리에요. 한 두번 당했나.

진실방은 다음이나 네이버나 둘다없어지면 회사 살릴수 있으려나?
기생하면서 비판은 잘해도 ...
경영은 않될텐데.....

냉정히 말하면 다음이 활동할땐 그나마 주가는 올라있었지.....
일년동안 다음은 휴면상태......
활동하던 네이버 시기에 주가는 발살났고....
일년동안 네이버는 도데체 뭘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