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생명과학

십시 일반해서 살려 봅시다..대표님도 주주들에게 당당히 말하셔요..주눅들지 마시고...소통이 안되면 그건 위험합니다..

주주회의도 안하시고..사업계획 발표도 앖고..재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도 없고..주주회싀를 안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계획을 잘세워서 유상증자를 하는 방법도 있는데..주주들이 도외 드릴 텐데.,.말이죠..저도 속아서 8,000 원에 샀는데...그건 내 책임이니 괜찮고..회사 잘되고 안되는건 회사 책임이니 머리 써서 열심히 잘하기를 응원합니다..

당연합니다..저번에 큐리신을 시험삼아 사용해 봤는데..냄새 걱정없이 효과 아주 좄더라고요..물론 가격이 높아서 문제이긴한데..특히 해외여행갈때는 크기 커서 가져갈수 없으니.,, 소용량도 있으면 좋겠습니다.,.어째든 마케팅이 넝수 저조합니다..홈페이지 잘 좀 고치라 예전에 담당자에게 말했는데 바빠서 인지 제대로 안되있고.,.,.정안되면 위탁 판매를 하라고 말씀도 드렸는데.,.적극성이 부족하네요...

주주님 모두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제가 돈이라도 많으면 투자하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대표님 열심히 노력 하지만
마음되로 되지 않는 같더라구요 저번에
투자가 있는데 현금이 아닌 매물로 땅을 한다고 해서 땅이 단양 인가봐요 그래서
공장을 단양 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도와 줄수 있는 방법은 잘되길 응원 하는 길 밖에 없는것 같네요

저는 아는게 없습니다..다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상식적이지 않으니 근심이 쌓여가는것이지요..세상은 선악이 분명하여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러니 지금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들건지 생각하고 일을 해야합니다..사업은더욱 그렇겠지요..안따까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술국님 말씀 하시는것을 보니 뭔가 알고 계시는것 같네요 대표님 가끔 전화 드리세요
상당하다 보면 좋은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대표님 께 상담 해보시면 좋으실껏 같네요

만족도가 낮아지고 신뢰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어찌 가능하겠습니까? 차라리 특허 지분을 일부양도하는 조건으로 신용기금에 투자를 요청하는것이 빠를듯 합니다., 제일 좋은건 상장을 통해 주가 부양하여 재투자를 얻는것이겠지요..

술국님 투자자 좀 알선 해주신 다면 진전이 될것같네요

ㅎ..이해는 하나 여러가지로 논리가 없고., 진짜 어려운건 사업은 혼자 망하면 되지만, 많은 주주들이 같이 망한다는거죠..투자를 받았으면 주주에게 상황 보고의 의무가 있는것인데...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