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우리금융 새주주로...우리은행-케이뱅크 삼각동맹 주목

디지털투데이 2021.11.23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영사 두나무가 우리금융지주의 새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낙찰자 결정안' 의결을 거쳐 낙찰자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유진PE는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9.80%),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도 우리금융 지분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에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전통 금융지주 주주로 올라선 점을 주목하고 앞으로 두나무가 은행과의 협상력이 높아지고, 이는 향후 사업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나무와 우리은행, 케이뱅크 간 삼각동맹도 주목한다. 전문보기 전문보기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