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회원 890만명 돌파…MZ세대 전체 60%

뉴스핌 2021.10.25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출범 4년 만에 회원수 89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300만 명에서 1년 사이 약 3배나 급증한 것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국내에서 가상자산 투자 광풍이 불면서 회원수도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 보면 지난해 10월에는 30대가 39.8%로 가장 많고 40대(24.1%), 20대(20.1%) 순이었지만 올 10월에는 20대가 31%로 제일 많고 30대가 29%, 40대가 24%로 뒤를 이었다. 업비트는 "1년 만에 20대의 디지털 자산 투자 참여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며 "10월 현재 2030 세대만 전체 회원의 60%를 차지해 디지털 자산 투자에 대한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측은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성숙한 디지털 자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전문보기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