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 지각변동]②한차례 미뤄진 LCC 재편, 이스타항공 재기로 속도 붙는다

뉴스1 2021.07.06

이스타항공, 성정 새 주인으로 맞아…이르면 하반기부터 '이륙'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 대형 통합 LCC 탄생…'3강 체제' 전망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의 재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진에어 등 3개사 통합 '대형 LCC' 탄생할까…'3강 체제' 예고 인수합병 무산으로 존폐기로에 섰던 이스타항공이 성정의 품에 안기면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운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차례 미뤄졌던 국내 LCC 업계에도 본격 재편 바람이 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만약 성정의 이스타항공 인수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향후 국내 LCC 업계는 통합 LCC와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3강 체제'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보기 전문보기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