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성폭행범 휴대전화서 미성년 성착취물 12건 추가 발견

중앙일보 2021.04.07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A씨의 휴대전화에서 아동과 청소년이 찍힌 성착취물 동영상 여러 건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10개는 외국 동영상을 다운받은 것이고 2명은 A씨가 직접 촬영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월 6일 승차 공유업체인 쏘카에서 차를 빌려 충남으로 가 피해자를 태운 뒤 경기도에 있는 자택으로 이동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