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카카오·쏘카에 T맵 상륙…모빌리티 3국시대 '개막'

한국경제 2021.02.22

카카오 2200억, 쏘카 600억 수혈 받고 사업 확대 T맵, 4월 첫 서비스…가맹택시 주도권 확보가 관건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하고 쏘카가 뒤쫓던 모빌리티 시장에 티맵모빌리티가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올 상반기 '삼국시대'가 열린다.

그간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쏘카의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가 택시 업계의 반대로 좌초된 이후 호출 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국내 1위 내비게이션 'T맵'을 기반으로 대리운전·렌터카·택시 등을 아우르는 '올인원' 모빌리티 서비스부터 향후 '플라잉카'(하늘을 나는 차) 등 미래차 시장까지 선점에 나선다는 목표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