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투스

ㅡ10원도 아까움데.......회사방문까지 ?
무지 관심 만나봄 ~

무지궁굼 한가봄 ㅡ 회사방문까지 ? ㅎ

그래도 500원은 가야죠

용기사님 말이 맞아요

내가 왜 안티인가요? 찬티는 상상력으로 사실 확인 안된거 글써도되고 난 본거 그대로 쓰는데 중립이라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음에 안들면 비아냥 거리는게일상이신거 같은데 여기까지라고 써두고도 스스로 흥분을 멈추질 못하시네요
직원인가요?

찬티는 성투를 바라니까 내게 득이되니까 하는데
안티는 득되는것도없을텐데 왜시간과에너지를 투자하지?

안티해서 사람들이팔면 싸게 살려그러나?

난 여기까지만
1000원상장을 기다리겠음
아닐수도 있다는건 알고있음
돈나라갈수있다는것도 알고있음

안티를 하시는분은 계속하시고

5대5가 맞아서 10으로 찬티 하길래 감춰진 5를 보여드렸습니다 역으로 생각해서 자신있어서 공개라고 하시는데 가결재로 언제든 날릴수있는건 미끼라고 보는게 더 판단상 방향이 맞아서 그렇습니다 찬티도 시간이 넘치나요? 마음에 안드는건 아니구요

왜 지나치게 상관함
투자는 개인이 판단하는거고 확률은 5대5인데

과하게 안티하는 사람들 왜 그러지?

시간이 남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비상장이라 안 올려도 되는데 자신있어서 올렸다고 생각은 안 드시나요???비상장 주식들보면 몇년째 안 올린 곳도 수두룩합니다 페이투스가 마음에 안 들면 떠나시면 됩니다

재무제표 보시면 이상한거 느껴지시지 않나요? 가결산에 결재도 안난거 ㅋㅋㅋ 띡 올려두고 다트에 등록하면 빽도가 불가하니 언제든지 지울수있게 걸쳐둔 상황 저번 감자로 자본금 까서 결손금 매꾸는거 할 때 완전 무상감자 쳤던대 예전에 상장한다고 펀딩질 했던거 그 때 참여한 분들 속에서 천불이 나고 있을겁니다 감자때 물량 폭탄투하 누가 했는지 명부 열어보면 답 나올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