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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상세

사기꾼돌팔이한의사 2025.07.18
■ 오코 (1970만주) 발행과 (ㅁㅊ 설레발) ▪︎17년 6월경 오코스모스 총 주식수 30,000,000주.
▪︎갑자기 사업에 필요한 "특허"를 사온다는 핑계로
▪︎액면가 500원에 [19,700,000주]를 발행한다.
▪︎완전 미친짓이었다.
▪︎오코 주식은 졸지에 [50,000,000주]가량이 되버렸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특허" 라는 것이 오코 대표이사 (오ㅈ진)의
▪︎모친 (정ㅅ희)가 대표인 [온매칭]이 소유한 특허였다.

▪︎당시 오코 장외 시세는 [8,000원~13,000원]인데
▪︎(1,970만주)를 액면가인 (500원)에 발행해
▪︎모친 회사에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당시 시세를 1만원으로 잡으면 무려 [1,970억]이다.
▪︎그러나..
▪︎(온매칭)이 소유한 특허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이었다.
▪︎가치도 없는 특허를 [변리사]를 통해 (100억) 상당
▪︎가치가 있는 특허로 둔갑시켰고
▪︎가치 없는 특허를 고평가 해 준 [변리사) 두명은
▪︎현재 대전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오코는 결국 (1,970만주)를 발행했고
▪︎모친에게 (1,970억) 상당 주식을 넘겨주었고
▪︎그 주식들은 매도되어 주가는 폭락했고
▪︎오코가 망하는 여러 원인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가치 없는 특허
★ 그렇기에 그 특허로 아무것도 한 게 없음
★ (1,970만주) 가 500원에 찍어져 시장에 쏱아져 나옴
★ 투자한 주주들만 망했음

■ 이러한 (1,970만주) 액면가 발행을
■ 앞장서서 두둔한 사람이 있었다
■ 가평 잣도 모르고 그런 것일까?
■ 그때도 [팩트체크]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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