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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정지 중

oodea21 2025.02.27

나 이런사람이야~ (오코 당시 박사기의 실체1) 1. 기륭전자 대표였다던 사기꾼 박ㄱ현은 검찰조사 결과 기륭전자 회계사의 친구였습니다.

2.사기꾼 박ㄱ현의 티비스톰 부사장 타이틀도 가짜였습니다.
티비스톰 관계자 왈 "정식으로 명함을 준 적도 없고, 저희 회사에서 급여가 지급된 내역도 없었습니다."

3. 과거 오코스모스 대표 오ㅈ진과 함께 타사와 정식계약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MOU계약서에 서명케 하였습니다.
이런 계약서들이 허울뿐인 보여주기용, 홍보용으로 주가를 띄울 수 있는 호재성 허위성 재료들이죠.
사기꾼 박ㄱ현은 오코스모스에서 장외주식으로 돈을 어떻게 쉽게 버는지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온페이스 3사에서도 똑같지만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았으며 바지사장을 앉혀 정식계약, MOU협약 등으로 언론보도와 사람들을 이용하였습니다.
애초부터 이런 상습적 거짓말쟁이 사기꾼들(박ㄱ현, 강ㅅ천)은 회사를 제대로 경영 할 의지나 목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1건

사기꾼새끼들 2025.02.27

바지는 안좋은거 배워서 가까웠던 주주들한테 코인 팔아처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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