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입벌구 들의 특징 X 주변에 확성기들이 꼭 한놈씩 옆에 있다. 아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은 인간들.
누군지 말 안해도 다들 알거라 생각한다.
언제한번 만날일은 있을거다. 기대해라

하수인 동조자 죄값 제대로 받길

입벌구 박사기의 경력도 가짜다...
상장 3사 경영 실패로 남은 공장을 중국에서 팔아 재기한 게 온페이스라고 사기 친 입벌구 박*현은 AT&T 대표, 기륭전자 대표, 부동산 일번지 대표, 기업사채업 등등
회사 경영은 날조였으며 남의 회사에서 영업이사 명함이나 파서 돌아다니던 브로커 수준의 반 노숙자 사기꾼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떠돌이 영업쟁이 사기꾼이 사기회사 오코의 인연으로 횡재 사기를 친 후 사리사욕만 채우다 본인의 실체가 공개 되버려 사기 칠 수 있는 한계에 봉착 해버렸네요.^^

출국금지
2020년 초 홍콩사태로 입벌구 박*현은 한국으로 도둑입국을 하였습니다.
입벌구 박*현이 출국하면서 홍콩의 숙소, 사무실 또한 임대료가 체납되어 신사장, 죽은 벤자민 회장이 집기를 처분하였죠..
이 또한 운영능력도 안되는 사기꾼이었으니 당시의 일들이 다 이해가 갑니다.^^

문득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만 해도 홍대 사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두차례 비밀사무실을 따로 두었습니다. 사람들이 본인을 괴롭혀서 비밀사무실을 둔거다~라는게 입벌구 박*현의 변명이었습니다.
요행이나 바라고 채팅을 해야 하며, 사문서 위조,조작을 해야 하는데 행여 직원들한테 탄로날 까라는 노파심에 두차례 비밀사무실을 임대 한 건 아닌지 추정해 봅니다.

번듯한 기업의 회장이 혼자 일 하는 것이 이상해서 홍콩에 직원을 두지 않은 이유를 묻고 난 보름 뒤 홍콩에 재 방문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홍콩인 직원 1명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지 얼마 안 된 그 직원이 한달 후 퇴사를 했다는 겁니다.
입벌구 사기꾼 박*현은 ‘직원이 필요없다.‘ ‘일은 내가 혼자 다한다.’ ‘직원들 둬 봤자 월급만 축낸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의 시선을 돈을 들여서라도 셋팅을 하는 리얼 사기꾼이었다는 걸,, 계약서 위조를 혼자서 다 하고 있었으니 직원들이 필요 없었겠구나…라는 그 상황들이 제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