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종합관광개발 훈풍…주요 사업들 차례로 투자 유치 성공

연합뉴스 2021.09.17

새만금 관광개발을 위한 주요 민간투자자 공모사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관광개발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하는 4개의 민간투자자 공모사업이 차례로 성과를 내고 있다.

첫 공모사업인 작년 4월의 '새만금 명소화사업'은 엔에스스튜디오 등 6개 업체가 참여한 새만금브이알에이알리조트가 시행자로 선정돼 공사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25년까지 813억원을 들여 새만금 명소화 부지인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8만1천여㎡ 부지에 VR 테마파크와 리조트, 호텔 등을 만들 계획이다. 전문보기 전문보기 아이콘